기다리던 티투컴의 태양광발전소허가 소식입니다

2025. 12. 30.
티투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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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티투컴의   태양광발전소허가 소식입니다

12월의 마지막 주 , 사무실에 들어서자마자 팀장님이 웃으며 한마디 하셨습니다. "태양광 허가 났대."
잠시 조용했던 사무실에 박수가 터졌습니다. 티투컴이 공장을 이전하면서 준비해 온 태양광발전소 설치가 드디어 첫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사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비용 절감 차원을 넘어, 장기적으로 에너지 자립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전 공장 부지 선정부터 구조 설계, 인허가 준비까지…   많은 고민과 선택이 있었고, 오늘은 그 노력의 결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날이었습니다.

 

전기요금 인상에 대비한 원가절감

태양광발전소는 단순한 시설이 아닙니다. 티투컴처럼 중소 제조업체가 직접 전력을 생산한다는 건, 단기적인 비용 절감은 물론이고 전력 수급 변화에 덜 휘둘릴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전기요금 인상이 예고될 때마다 예민해지는 제조업 입장에서는 큰 장점이죠.

이번 허가는 발전소 설치의 첫 단추일 뿐입니다. 향후 개발 허가, 구조물 설치, 전력 계약 등의 과정이 남아 있지만, 2026년 5월 발전 개시 목표에 한 걸음 다가섰습니다.

 

티투컴 2026년, 이제는 ‘안정과 확장’의 시간

지난 한 해는 티투컴에게 있어서 변화가 많았습니다. 공장이전이라는 큰 전환점을 무사히 마무리하며, 생산 효율과 공정 안정성 모두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도면 수정, 납기 일정 조율, 장비 재배치 등 여러 도전이 있었지만, 고객사와 협력사 여러분의 이해와 신뢰 덕분에 잘 넘겨올 수 있었습니다.

2026년은 이제 그 기반 위에 새로운 가능성을 차곡차곡 쌓아 나가는 해가 될 것입니다. 태양광 발전처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시스템 구축뿐 아니라, 생산 품질의 고도화와 대응 역량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객사와 함께 만든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사실 티투컴의 변화는 내부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했을 겁니다.

우리를  믿고 맡겨주셨던 고객사의 배려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입니다.

그렇게 함께 만들어온 이 성과를, 2026년에도 계속 이어가고자 합니다.

조금 더 정확하게, 조금 더 빠르게, 무엇보다 신뢰할 수 있는 대응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건강하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티투컴 드림